【인터뷰365 조한아】 ‘결혼의 꼼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영은의 늘씬한 각선미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29일 서울 논현동 한 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결혼의 꼼수’ 제작발표회에 이영은이 강혜정, 이규한, 차화연, 김원준 등과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영은은 강렬한 색감이 돋보이는 빨간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짧은 길이의 원피스로 인해 그녀의 시원하게 쭉 뻗은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나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사람들은 “이영은 원피스 색 너무 예쁘다. 산뜻한 봄 느낌이 물씬 풍겨난다.” “섹시하면서도 귀엽다.” “이영은 다리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결혼의 꼼수’에서 이영은은 엄마 대신 살림을 하고 동생들을 돌보는 하숙집 첫째 딸 유선희 역을 맡아 열연한다.
인터넷뉴스팀 조한아 기자 zzwana@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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