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최이슬】 가수 김장훈이 핵 피해 어린이를 돕기 위해 나선다.
김장훈은 2012 핵 안보 정상회의를 맞아 오는 31일부터 9일간 파주 헤이리마을에서 실시되는 ‘핵 피해 어린이 돕기 자선 바자회’에 참여한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3,000여점의 유명 패션브랜드가 참여하며, 현장 판매금액 2,000만원 전액을 ‘위드 아시아’에 기부한다.
또한 유명인들의 재능기부도 함께 펼쳐진다. 김장훈은 일일 판매원으로 나서는 한편 미니 기부 콘서트도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캘리그래퍼 장영호, 일러스트 작가 홍학순을 비롯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 퍼포먼스를 통해 기부축제 마당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인터넷뉴스팀 최이슬 기자 cb199987@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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