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성숙】 가수 한소아가 배우 김민서를 모티브로 한 신곡 ‘차라리 헤어지자’를 발표했다.
28일 한소아의 소속사는 “한소아의 신곡 ‘차라리 헤어지자’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소아의 신곡은 극중 화제가 된 훤(김수현 분)과 월(한가인 분)의 사랑이야기가 아닌, 중전 보경(김민서 분)의 감정을 최대한 살린 곡이다.
또한 ‘차라리 헤어지자’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아름다운 선율과 팝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져 이별한 연인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해품달 시즌2에선 중전과 이뤄져라.” “중전마마에게 이런 심정이.” “눈물이 쏟아진다.” “완전 공감이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김성숙 기자 kss6805@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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