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주현】가수 요조가 故이진화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드러냈다.
요조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진화야 잘가! 잘가!”라는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요조는 고인의 타계 소식을 접한 후 “진화 갈게 이따 보자”라는 글을 남겨 팬들의 우려를 산 바 있다.
이어 그녀는 “슬픔에는 에너지가 없나 보다. 아무 기운도 없고 의욕도 없고 두려움도 없고 정말 아무것도 없네” “눈만 점점 부어오른다”는 글을 연속으로 남겨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허밍어반스테레오 객원 보컬로 활동하며 사랑을 받은 이진화는 지난 22일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인터넷뉴스팀 유주현 기자 jhyoo@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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