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배우 박시연이 민낯을 한 채 박희순, 최화정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시연은 박희순과 지난 20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박시연은 털모자를 쓰고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꿀피부를 자랑했다.
또 최화정 박희순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에서 박시연은 장난스런 표정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시연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시연 피부 정말 빛이 나네요.” “두 분 은근히 잘 어울려요.” “조명이 따로 필요 없네요, 예뻐요”라며 호응을 보냈다.
박시연 박희순 주연의 영화 ‘간기남’은 살인사건에 휘말려 누명을 쓰게 된 형사와 미스터리한 여인이 사건을 풀어나가는 치정 수사극으로 내달 11일 개봉된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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