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성숙】 방송인 이승연이 MC 유재석에게 조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승연이 지난 19일 방송된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이하 이백녀)’에서 국민 MC 유재석을 향한 재치 있는 입담을 보였다.
이날 일본의 유명 가슴 마사지 전문가 토세 쿄코가 출연해 모유 수유 등으로 인해 처진 가슴을 업 시키는 ‘가슴 분수 마사지’ 시연이 이뤄졌다.
토세 쿄코는 100인의 여성 방청객 중 즉석에서 지원을 받아 여성 호르몬의 분비를 유도하는 혈을 자극해 아름다운 몸매를 만드는 셀프 마사지법을 공개했다.
마사지 후 지원자들은 이전과 다르게 가슴 사이즈와 바스트 포인트가 확연히 달라진 걸 체험했다. 이에 이승연은 쿄코에게 “녹화가 끝나면 무한도전에도 한번 가보세요”라며 일명 ‘저쪼아래’로 화제를 모은 유재석을 향한 재치 있는 멘트를 날렸다.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는 여성들의 핫한 관심사를 주제로 여성 방청객 100인이 직접 스튜디오에서 체험해 재미와 공감을 주는 토크쇼이다.
인터넷뉴스팀 김성숙 기자 kss6805@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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