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부산시는 영화의 전당 활성화 방안으로 5개 분야 16대 과제를 선정, 추진한다.
5개 분야는 ▲대대적인 홍보를 통한 인지도ㆍ브랜드 제고 ▲연중 문화와 젊음이 머무는 프로그램 개발 ▲문화상품 개발로 관광 방문지 조성 ▲부대시설ㆍ편의시설 확충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등이다.
시는 우선 기획홍보, 유명 영화인 초청, 인기 예능 프로그램 유치, 시즌별 페스티벌 개최 등을 통해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개봉ㆍ고전ㆍ독립ㆍ예술ㆍ단편영화 등 차별화된 영화관 운영과 영화 아카데미 활성화 등을 통해 젊은이들이 연중 찾도록 할 방침이다.
또 뛰어난 조형미를 자랑하는 건축물의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활용하기 위해 시티투어 등과 연계한 관광코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밖에 카페 등 7곳의 식음료 시설, 야외광장 등 편의시설을 늘리고,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발전전략을 체계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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