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최이슬】 아이돌 그룹 엠블랙 지오와 이준의 야동 폭로전이 이어졌다.
19일 방송되는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 녹화에 참여한 엠블랙이 거침없는 폭로전을 벌여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평소에도 가식 없이 솔직한 매력으로 유명한 엠블랙은 ‘누가 야동을 가장 많이 보느냐’는 질문에 거침없이 지오를 꼽았다.
아예 야동 전용 노트북이 따로 있다는 멤버들의 말에 지오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이준이 날 꼽은 건 억울하다”며 “이준이 내게 MP3플레이어에 야동을 넣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C 박경림마저 “이준이 그 동안 음악을 많이 듣는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게 다 야동이었던 것 같다”며 지오 편을 들자 이준은 “지오가 멤버들 취향을 맞춰 야동을 공급해 준다”며 맞불을 놓았다.
인터넷뉴스팀 최이슬 기자 cb199987@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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