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18일 방송되는 정재형, 이효리의 ‘유 앤 아이’에 빅뱅과 옥상달빛이 초대 손님으로 등장, 숨겨진 매력을 어필한다.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 빅뱅은 ‘월드투어’를 앞두고 새롭게 편성된 밴드멤버와 함께 개성있는 무대로 ‘유 앤 아이’의 문을 연다.
새로운 신곡으로 인사를 마친 빅뱅은 변함없이 세련된 음악을 공개하며 이어진 토크 코너에서도 특유의 재치 넘치는 이야기로 살아있는 예능감을 뽐낸다. 특히 여성을 유혹하는 작업법을 각각 공개, 빅뱅 멤버들의 스타일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또 빅뱅 멤버들조차 경악할 정도로 팬들이 목숨걸고 지킨다는 ‘빅뱅 금지사진’도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만들 예정이다. 뿐 아니라 오랜 연습생 시절을 거쳐 탑의 위치에 선 빅뱅의 평범한 20대의 이야기와 10대가 다시 돌아온다면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그리고 지금의 소속사 대표인 양현석 대표와의 숨겨진 비화들도 거침없이 쏟아진다.
이밖에 옥상달빛이 신곡 ‘Bird’를 첫 공개하고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아름다운 화음과 부드러운 연주로 들려준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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