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성숙】 오늘도 어김없이 ‘보이스 코리아’의 참가자들이 눈물을 보였다.
16일 방송되는 Mnet ‘보이스 코리아’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던 2번째 배틀 라운드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에 앞서 ‘보이스 코리아’ 제작진은 ‘2번째 배틀 라운드’의 일부를 공개해 프로그램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제작진들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서바이벌 참가자들은 물론 코치와 드림팀의 모습까지 전부 담고 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요아리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전직 가수 강미진과 시카고에서 온 샘구, 코치 길과 드림팀의 정인이 눈물을 흘린 모습이다.
물론 지난 주 첫 번째 배틀 라운드의 경우 참가자들과 코치들은 오디션 결과에 상관없이 많은 눈물을 보인 바 있다. 이에 눈물만으로 합격과 탈락의 결과를 예측하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이들의 눈물을 통해 이번 주 역시 가슴 뭉클한 감동 무대들이 펼쳐질 것이라는 것을 예고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김성숙 기자 kss6805@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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