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16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1억 퀴즈 쇼’에서 ‘1억 깜찍이’ 아역 배우 박민하가 ‘이 시대의 아버지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문제’를 출제한다.

‘1억 퀴즈쇼’ 제작진은 “지난주 ‘초등학생 장래희망’이 크게 화제가 되었던 만큼, 전 국민이 공감하고 생각해볼만한 시대상을 퀴즈에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는 배우 안문숙과 정소녀, 방송인 하하가 출연한다.

또한 ‘미인대회 출신’인 안문숙의 출연을 기념해 미인 관련 문제가 출제될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이미영

press@interview365.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