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2 TOP4, 에릭남의 아쉬운 탈락 ‘우승자는 누구?’
위탄2 TOP4, 에릭남의 아쉬운 탈락 ‘우승자는 누구?’
  • 윤보미
  • 승인 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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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윤보미】 ‘위탄2’의 TOP4의 윤곽이 드러났다.

지난 9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2’(이하 위탄2) 다섯 번째 생방송에서 TOP5(50kg, 전은진, 에릭남, 배수정, 구자명)은 ‘스승의 노래’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첫 무대는 배수정이 열었다. 배수정은 윤일상 멘토가 작곡한 박효신의 곡 '괜찮아'로 무대에 올랐다.

위탄2 TOP4, 에릭남이 TOP4 문턱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 위탄2 캡처

배수정은 세밀한 감정표현이 가장 중요했던 곡의 묘미를 살려냈다. 그녀는 호소력 넘치는 감성으로 객석과 안방의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무대에 오른 에릭남은 박지윤의 ‘steal away’를 선곡했다. 그는 록과 힙합, 오케스트레이션 등 화려한 편곡에 더불어 프로다운 무대매너와 퍼포먼스로 관중을 압도했다. 파격적인 무대와 개성적인 곡 해석을 선보였지만 다소 안정감이 떨어져 아쉬움을 자아냈다.

세 번째 무대를 꾸민 50kg은 이승환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으로 올랐다. 제복을 입고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특유의 행복한 기운으로 무대를 휘저었다.

구자명은 이승환 멘토의 노래인 ‘붉은 낙타’를 선곡했다. 그간 다양한 음악적 표현을 해왔던 그는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모두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무대에 올랐다. 뮤지컬의 한 장면처럼 연출된 무대에 선 구자명은 거친 목소리로 남성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겼다.

마지막 무대는 전은진이 꾸몄다. 전은진은 이승환의 ‘심장병’을 부르며 특유의 ‘어둠의 마성’을 살리며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그녀는 호소력을 한층 더했다.

멘토단과 전문심사위원의 점수를 합산한 결과 구자명(55.9), 배수정(54.2), 50kg(52.5), 전은진(52.1), 에릭남(48.4)순이었다. 구자명이 골든티켓을 획득하며 가장 먼저 TOP4에 안착했다.

탈락자는 에릭남이었다. 에릭남은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TOP4의 문턱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이로써 에릭남을 제외한 배수정, 구자명, 50kg, 전은진 등 4인의 도전자가 살아남았다. ‘위탄2’는 다음 주부터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TOP4의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다.


윤보미 기자 moonlil@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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