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SBS ‘스타킹’ MC 박미선이 성형 화장으로 놀라운 변신을 했다.
10일 방송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박미선은 데뷔 25년 만에 최초로 화장을 지우는 위험도 감수하며, 민낯을 공개하는 용기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자들의 성형 화장법으로 수차례 화제를 모은 ‘화장킹 4탄’이 전파를 탄다.
매번 숱한 화제를 모으며 출연자들의 놀라운 변신이 기대를 모으는데, 특히 그중에서도 충격적인 것은 화장을 한 상태에서 얼굴의 반쪽만 화장을 지우며 적나라한 변화를 확인하는 ‘화장킹’ 안의 작은 코너에서 박미선이 솔선수범해 민낯을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도 민낯을 공개했지만, 화장을 지워도 걸그룹다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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