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PD 작별인사,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잊지 못할 거예요”
해품달 PD 작별인사,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잊지 못할 거예요”
  • 이미영
  • 승인 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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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이미영】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해품달) 김도훈 PD가 작별인사를 전했다.

지난 8일 김도훈 PD는 자신의 트위터에 “수훤, 형선 내관님 너무 너무 수고하셨어요. 두 분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라는 작별인사 글을 남겼다.

이어 김 PD는 “대왕대비마마 김영애 선생님. 경황이 없어 뒤늦게 감사 인사 올리옵니다”라며 “몸이 아픈 와중에도 모두의 귀감이 될 정도로 놀라운 연기 혼을 보여주신 선생님이 아니었다면 이 작품은 자리를 잡지 못했을 겁니다. 감사하다는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 고마움뿐입니다”라며 라고 배우 김영애에 대한 고마움도 표했다.

해품달 PD 작별인사 글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김도훈 트위터

또한 무녀 녹영 역의 전미선에게도 “미선 씨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추운 겨울날 고생시켜 미안합니다. ‘로열패밀리’의 윤서도, ‘해를 품은 달’의 녹영도 당신이 아니었으면 안 됐을 겁니다”라며 “이번에도 함께 해 주셔서 무척 행복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해품달’ 김PD의 작별 인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아쉬워요!” “벌써 작별인사 하지 말아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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