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아역배우 김유정이 ‘신분 상승’ 기념 셀카를 게재해 화제다.
김유정은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저 괜찮아요~ 멀쩡합니다!!! 잠깐 아팠던 것뿐이죠~ 링거 맞고 다~ 나았습니다ㅎㅎㅎ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초딩연우에서 중딩연우로 신분 상승했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자신의 이름표가 부착된 중학교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귀 뒤로 단정히 넘긴 머리 스타일과 또랑또랑한 눈망울이 인상적이다.
앞서 김유정은 같은 날 서울의 한 행사장으로 향하던 중 고열로 응급실 신세를 져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김유정 신분 상승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직 초등학생이었어? 중학생 축하해요.” “밝은 모습을 보니 다행이다.” “무리하지 않게 몸 관리 잘 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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