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황기성사단이 오랜만에 제작하는 영화 '후궁: 제왕의 첩'이 최근 촬영을 종료했다.
'후궁: 제왕의 첩'은 세 남녀의 욕망과 궁중의 비화를 그린 작품으로 조여정, 김동욱, 김민준이 주연으로 출연한 사극. '번지점프를 하다'(2000), '가을로'(2006), '혈의 누'(2005)를 연출한 김대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주연을 맡은 조여정의 노출신 등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작품은 올 상반기 중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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