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남자의 자격’ 멤버들이 지난주에 이어 몸짱되기 프로젝트에 나섰다.
19일 방송되는 KBS ‘해피선데이-남자의자격’에서는 식스팩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져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침운동으로 시작된 24시간 지옥의 코스, 이준과 함께 하는 즐거운 댄스시간도 잠시 본격적으로 시작된 강화훈련이 그려진다.
워터로잉, 밧줄운동, 바벨운동, 글러브 운동, 덤벨 운동, 철봉 매달리기 등 말만 들었을 뿐인데 멤버들의 얼굴에는 걱정, 근심이 가득했다.
비가와도 눈이 와도 24시간의 훈련은 끝나지 않았다. 태릉선수촌에 버금가는 고강도 훈련 중 갑자기 폭설이 내리지만 훈련은 멈추지 않았다.
크로스핏을 통해 정해진 열등생은 밖에 나가 보충으로 유격훈련을 받아야 한다. 반면 합숙훈련 미션수행평가 최종 점검에서 조기 퇴근할 멤버는 누가 될 것인지 비상한 관심이 쏠렸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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