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팝의 여왕 마돈나(53)가 오는 5월 통산 아홉 번째 세계 투어 공연을 시작한다.
마돈나가 3월 발매할 새 일범 'MDNA'를 홍보하기 위한 이번 투어는 유럽과 북미를 거쳐 호주까지 도는 일정으로 오는 5월 29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시작된다.
이번 투어는 2008~2009년 투어 이후 3년 만이다. 3년 전 진행된 마돈나의 '스티키 앤드 스위트(Sticky and Sweet)' 투어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35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를 통해 4억800만 달러(한화 약5천500억 원)의 수익을 올려 팝 역사상 가장 성공한 여성 솔로 음악가의 투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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