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민규】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 통역사 이세윤(29) 씨가 뛰어난 미모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22일 KBS N 스포츠에서 방송된 현대건설과 GS 칼텍스의 경기 진행에서 이세윤 씨가 수려한 외모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이 통역사는 현대건설의 브란키차의 통역을 맡아 방송에 모습을 비췄다. 잠깐이었으나 이 통역사의 모습에 팬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통역사의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경기 후 네티즌들은 이 통역사의 방송 출연을 언급하며 그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티비 보다 깜짝 놀랐네” “경기에 집중 안 돼~”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으로 호응 했다.
인터넷뉴스팀 이민규 기자 mk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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