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장현진】 혼성그룹 써니힐이 든든한 지원군들과 함께 ‘베짱이 찬가’의 무대를 함께한다.
오는 31일 써니힐의 남자 멤버 장현이 군 입대를 하게 돼, 장현의 빈자리를 여러 스타가 채울 예정이다.
써니힐의 소속사측은 “지난 26일 방송된 M.net ‘M! Countdown’에서 그룹 먼데이키즈의 멤버 한별이 장현의 빈자리를 메운 것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개그맨 허경환, MBC ‘음악중심’에서는 그룹 엠블랙의 천둥, 마지막으로 SBS 인기가요에서는 가수 아이유가 각각 써니힐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고 밝혔다.
특히 앞으로 예정된 지상파 3사 음악방송의 지원군들은 각각 개그맨, 남자 아이돌그룹의 멤버, 여자 솔로가수로 각기 다른 ‘3色 매력’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써니힐은 “장현의 군입대 소식으로 아쉽지만, 장현을 대신해 많은 분들께서 도와주셔서 더욱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 것 같다”며 “더 좋은 무대,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인터넷뉴스팀 장현진 기자 jhj87@interview365.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