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민규】 아역배우 여진구가 전교 10등 안에 든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19일 여진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전 전교 10등이 아닌 전교 50등 안에 듭니다~ 착오 없으시길~ 10등 안에 들도록 더 열심히 할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앞서 다수의 매체의 보도에 여진구는 현재 전교 10등 안에 드는 우등생이라고 전해진 것에 대한 해명으로 보인다.
여진구 전교 10등 해명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50등도 대단하다”, “10등 안에 꼭 들길 바랄게요”, “여진구 요즘 ‘해품달’ 잘 보고 있다.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여진구는 한편,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세자 이훤 역을 맡아 열연 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이민규 기자 mk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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