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가상2세 사진 공개 “이대로만 태어나줬으면 좋겠다”
정형돈, 가상2세 사진 공개 “이대로만 태어나줬으면 좋겠다”
  • 장현진
  • 승인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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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장현진 기자】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MC 정형돈의 가상2세 사진이 전격 공개 됐다.

지난 방송분에서 새해 소망을 말해 달라는 미션 도중 “올해에는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낳고싶다”는 깜짝 소망을 밝혔던 MC 정형돈을 위해 ‘주간 아이돌’ 제작진이 서프라이즈로 준비 한 것이다.

정형돈, 가상2세 사진 공개 “이대로만 태어나줬으면 좋겠다”

정형돈 한유라 부부의 사진을 합성해 만든 ‘정형돈 2세 사진’은 두 사람의 이목구비가 잘 조화된 귀여운 외모를 뽐내 당사자인 정형돈은 물론, 현장에 있던 다른 사람들도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정형돈 역시 사진을 보며 “이대로만 태어나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흐뭇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올해 안에 대세 정형돈의 2세가 탄생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터넷뉴스팀 장현진 기자 jhj87@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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