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지나】 배우 이보영이 고혹적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MBC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애정만만세’에서 당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혼녀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이보영이 최근 포토그래퍼 조세현과 사진작업을 진행했다.
한 패션지 1월호를 통해 공개된 표지에서는 그동안 드라마에서 ‘강재미’ 역할에 올인했던 이보영의 모습과는 달리 골드컬러의 드레스로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주변 스태프들을 감탄시켰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촬영에서 이보영의 도자기피부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레드컬러의 립스틱을 이용, 고혹적인 매력이 유감없이 발휘됐다.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바쁜 와중에 진행된 이번 화보는 해당 패션지 1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보영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팜므파탈 느낌이다”, “빨간 립스틱이 정말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김지나 기자 come3412@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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