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배우 김서형이 제작발표회서 아찔한 레드 드레스를 선보였다.
22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 제작발표회에서는 김서형이 레드 드레스 패션으로 등장해 취재진들에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날 김서형은 한 쪽 어깨가 그대로 그러난 오프숄더 드레스로 쇄골 라인이 유독 눈길을 끌었으며 몸에 딱 달라붙는 타이트한 핏으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약간의 노출이 있는 상의 부분에 반대로 무릎까지 오는 길이감으로 다소 과할 수 있는 섹시 콘셉트를 절제하는 모습을 보여 시크한 매력을 뽐낸 것.
김서형이 출연하는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는 평범한 샐러리맨들의 일과 사랑, 열정과 성공을 초한지의 웅대하고 오묘한 그릇에 담아내는 성공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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