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탤런트 김혜자가 신영균예술뮨화재단 제정 ‘아름다운 예술인’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본보기가 될 만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대중문화인에게 박수를 보내기 위해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제정한 상으로 올해 첫 수상자를 내게 됐다. 특히 이번 수상자 선정은 통신·신문·방송사의 대중문화 담당 부장과 중견기자의 추천을 받아 재단이사회가 선정했다.
첫 수상자로 선정된 김혜자는 그동안 에티오피아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현재 jTBC의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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