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완득이'가 내년 열리는 제6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에 초청됐다.
제너레이션 부문은 어린이 섹션인 케이프러스와 청소년 경쟁부문인 포틴플러스가 통합된 섹션으로, 한국영화로는 이해영 감독의 '천하장사 마돈나'(2007)가 초청된 바 있다.
지난 10월 개봉한 '완득이'는 현재까지 527만 명을 모으며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최종병기 활'(745만명), '써니'(737만명)에 이어 흥행순위 3위에 올랐다.
베를린영화제는 내년 2월 9-19일 열리며 영국의 거장 마이크 리 감독이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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