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미국 여가수 중 올해 최고 수입을 올렸다.
경제전문사이트 포브스닷컴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는 2011년 한 해 앨범 판매와 광고, 월드 투어 등으로 총 9천만 달러(한화 약 1천4억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가가의 수입은 2-3위인 테일러 스위프트(4천500만 달러), 케이티 페리(4천400만 달러)의 수입을 합친 것보다도 더 많다.
비욘세는 올해 공연을 적게 했지만 앨범 판매와 향수 제품 판매 등으로 3천500만 달러를 벌어 4위, 리아나가 2천900만 달러를 벌어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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