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 뜰 날> 촬영장에서 / 홍경희
[인터뷰365 홍경희] 지금은 한국 트로트계의 거목이 되어있는 가수 송대관이 ‘쨍하고 해뜨던’ 시절이다. 1967년 데뷔한 그는 오랜 무명의 설움을 딛고 ‘해뜰날’ 한 곡으로 대단한 인기를 누렸다. 당시는 노래가 히트하면 동명의 영화가 만들어지고 그 영화에 히트곡 가수가 출연하는 것이 하나의 통과제의처럼 되어 있었다. 우리 나이로 환갑이 넘었지만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젊은 오빠’ 송대관이 연기하는 모습이다.
기사 뒷 이야기가 궁금하세요? 인터뷰365 편집실 블로그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