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구정호】12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댄싱퀸(감독=이석훈, 주연= 황정민, 엄정화)'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황정민-엄정화, 이석훈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댄싱퀸'은 어쩌다 보니 서울 시장 후보가 된 황정민과 우연히 댄스가수가 될 기회를 얻은 왕년의 신촌 마돈나 엄정화의 꿈을 향한 다이나믹한 이중생활을 다룬 작품으로, 극중 댄스가수를 꿈꾸는 엄정화가 보여줄 화려한 춤과 노래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구정호 기자 ksg5789@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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