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1960-1970년대 활발한 활동을 했던 배우 최지희가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받는다.
신상옥 감독의 '자매의 화원'(1959)에서 언니의 남자를 빼앗는 명희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최지희는 전쟁·액션·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며 인기를 누렸다.
1970년대에는 박노식과 짝을 이뤄 출연한 '용팔이 시리즈'를 통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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