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지나】 1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2일'에서는 '도시 찾기 레이스 3탄'이 전파를 탄다.
'도시 찾기 레이스'를 떠난 멤버들은 강릉의 '오감'을 체험하라는 미션을 받고 각자 목적지에서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을 만족시켰다.
하지만 멤버들은 시간 내에 경포대에 도착하지 못하면 미션은 실패다. 과연 멤버들은 미션을 성공시켰을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저녁 값을 벌기 위해 멤버들은 연대책임으로 생선, 위인, 캐릭터, 여배우, 사물, 과일, 동물, 영어를 주제로 한 퀴즈를 풀었다. 하지만 순조롭게 퀴즈를 풀던 멤버들은 '한 문제' 때문에 돌연 파업을 선언한다.
또 '1박2일' 멤버들은 그동안 꿈꿔왔던 도시 여행을 즐긴다. 2:3 볼링 게임과 남자의 자존심을 건 PC 게임으로 '무섭당' '바보당'에 이어 새로운 라인까지 탄생한다.
인터넷뉴스팀 김지나 기자 come3412@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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