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장토론 백지연 편파진행 논란, 관계자 "공정한 토론하려 노력했다"
끝장토론 백지연 편파진행 논란, 관계자 "공정한 토론하려 노력했다"
  • 박미선
  • 승인 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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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박미선】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 MC 김어준, 정봉주, 주진우, 김용민) 관련 토론을 펼친 '백지연의 끝장토론'의 MC 백지연이 편파진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방송 관계자 측이 해명했다.

이에 방송 관계자 측은 "진보 보수, 다양한 성향의 논객들이 참여한 토론 현장이었다. 그 비율 또한 적절했다"고 해명하며 "백지연 또한 특정 성향 편파 없이 최대한 공정하게 토론을 이끌려 노력했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끝장토론 백지연 편파진행 논란, 관계자 "공정한 토론하려 노력했다" ⓒ 해당방송캡처

이는 앞서 지난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에서는 '나는 꼼수다'가 대안언론인가 선동매체인가를 주제로 정봉주 전 국회의원과 배은희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토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날 방송 직후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MC 백지연은 정봉주 전 의원에게 비교적 많은 질문을 쏟았으며 보수 단체 회원인 패널 윤주진 씨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의 발언권을 할애했다는 비난에 휩싸이며 논란이 불거진 것에 대한 해명이다.

한편, 이날 '백지연의 끝장토론'에서는 정봉주 전 의원과 설전을 펼친 학생패널 윤주진(28)씨가 보수학생단체 대표라는 사실이 밝혀져 소속 논란이 일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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