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지나】 4일 방송되는 SBS 주말극 '폼나게 살거야' 24회에서는 윤세인과 고세원이 잘 지내는 모습에 화가난 기태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은걸(고세원 분)과 통화하던 아라(윤세인 분)의 모습에 신형(기태영 분)은 아라의 핸드폰을 뺏어 끊어버린다.
"지금 그 어느 때보다 행복 하다"며 "관심 좀 끊어 줘라"는 아라의 말에 신형은 떨리듯 자신과 지낸 7년이 아무 것도 아니냐고 묻는다.
이에 아라는 "그렇다"는 대답을 하고 신형을 지나쳐 차갑게 나가 버린다.
인터넷뉴스팀 김지나 기자 come3412@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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