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국회의원 강용석의 고소사건으로 몇주 동안 장안의 화제가 됐던 ‘개그콘서트’ 사마귀유치원 코너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문제가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방통심의위는 지난 18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의 '사마귀 유치원' 코너에서 개그맨 최효종이 한 발언이 국회의원을 희화화했다는 내용의 민원이 제기돼 심의를 벌였다.
방통심의위는 이에 앞서 자문위원회인 연예오락방송특별위원회로부터도 9명 위원 모두에게 '문제 없음' 의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강용석 의원은 이에 앞서 개그맨 최효종에 대해 제기했던 고소를 취하한 바 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interview365.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