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배우 김민희가 '2011 MAMA' 레드카펫에서 독특한 드레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MAMA'(2011 Mnet Asian Music Awards) 레드카펫에 톱여배우들이 자리해 여신 포스를 뽐내며 싱가포르를 녹였다.
이날 김민희는 화려한 색감의 드레스로 등장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양쪽 어깨를 훤히 드러내고 있어 아찔한 쇄골라인으로 섹시함을 강조했으며 걸을 때마다 살짝 보이는 각선미로 그 매력을 더했다.
김민희 드레스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독특한 드레스다.", "김민희니까 소화 가능한 패션인 듯.", "몸매 정말 끝내준다.", "정말 예쁘네요. 여신이 따로 없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2011 MAMA' 레드카펫에서는 김민희를 비롯해 김희선, 한채영, 박시연, 윤은혜 등이 아름다운 여신 자태를 뽐내며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