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외모로 멜로드라마 주인공이었던 한진희 / 홍경희
[인터뷰365 홍경희] 주말드라마 <조강지처클럽>에서 아버지 ‘한심한’ 역을 맡고 있는 한진희. 지금은 아버지 역 전공이지만 한창때는 ‘잘나가는 아들’이었다. 20세이던 1969년, 지금은 없어진 동양방송 9기 탤런트로 연기생활을 시작한 한진희는 훌쩍 큰 키와 말끔한 외모로 미남 배우 반열에 그 이름을 올려놓았다. 70년대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멜로물, 코믹물 등에 두루 출연, 지금의 완숙한 연기의 기반을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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