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지나】 27일 방송되는 KBS 1TV '광개토태왕' 52부에서는 거란 본진으로 쳐들어가는 황회와 여석개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담덕(이태곤 분)은 황회(김명수 분)를 사령관으로 거란 정벌군을 파견한다.
담덕의 계략대로 본대와 따로 소수의 별동부대를 꾸린 황회, 여석개(방형주 분) 등은 상인으로 위장해 거란의 본진을 급습하려 한다.
무갑(유종근 분)으로부터 이 소식을 전해 들은 고운(김승수 분)은 담덕의 계략을 알아차리고 바타르에게 이를 알려준다.
그리고 황회 등은 바타르의 함정이 기다리고 있는 것도 모른 채 거란 본진으로 들어선다.
인터넷뉴스팀 김지나 기자 come3412@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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