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을 간직한 정겨운 풍경 / 김철
[인터뷰365 김철] 장을 담근 후 장독에 금줄을 매는 풍습이 농촌에는 아직도 희귀하게 남아있다. 새끼로 금줄을 맨 전통 장독들과 어미닭 곁을 떠나지 않는 햇병아리들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이 정겹기 그지없다. 전통과 전통의 만남이 이채로운 예천의 한 농가에서 본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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