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영화감독 이장호의 스무살 일기장 "모두 주고 싶다"
1965년 6월과 2008년의 6월 풍경은 이렇게 다르다.
지금 글을 쓰는 이곳은 연일 비가 내리는데
6월이 다가도록 모내기도 못할 정도의 가뭄이라니...
와중에 세 번째 조감독으로 격상된(?) 스무살 영화인의 마음속에는
조용히 단비가 내리고 있었다.
2008.6.5 이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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