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배우 최정윤의 호화로운 저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만원의 행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개됐던 최정윤의 저택 사진이 게재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정윤이 편안한 평상복 차림으로 자신의 집에서 나오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최정윤은 입구부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자신의 저택 앞에 서 있어 남다른 분위기에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특히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 저택은 강남구 서초동에 위치한 A빌라로 실거래가만 약 20억 원에 달하는 럭셔리 하우스로 알려져 있어 더욱 관심이 증폭됐다.
최정윤 저택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입구부터 포스가 남다르다.", "집 정말 좋아 보이네요.", "결혼 축하드려요.", "최정윤 씨는 집도 집이지만 외모나 행동에서 부티가 흐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저윤은 오는 12월 3일 굴지의 의류업체 부회장의 장남이자 4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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