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번호 '111111', 제왕절개, 유아용품 판매 늘어
주민번호 '111111', 제왕절개, 유아용품 판매 늘어
  • 편집실
  • 승인 2011.11.1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뷰365】숫자 '11'이 세번 겹친 11일을 앞두고 조기출산 붐이 일어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대형 마트의 유아용품 매출이 크게 신장한 것으로도 알 수 있다. 아기의 주민등록 앞번호를 '111111'로 맞추려 출산을 11일로 앞당긴 부모들로 인해 유아용품도 덩달아 판매가 호조를 보인 것이다.


14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6∼12일 젖병과 목욕용품 등 유아용품 판매 신장률이 작년 동기보다 55.4% 올랐다. 작년 같은 기간 수유용품과 유아 위생용품 매출이 전년에 비해 각각 14%, 1.0% 오른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만한 수치다.


산모들이 자녀의 주민등록번호 앞자리를 '첫째', '으뜸' 등 좋은 의미가 있는 1이 여섯 번 반복되는 '111111'이 되게 하려고 출산일을 앞당겨 제왕절개 수술 예약이 평소보다 20~30% 정도 늘어났다는 언론 보도는 이미 나온 바 있다.


이와 함께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 특수를 맞아 올해 빼빼로 데이 행사 실적도 작년에 비해 47.2%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interview365.com


관심가는 이야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terview365@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