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탈모 고민, "박명수 형한테 상담 받아야 겠어"
하하 탈모 고민, "박명수 형한테 상담 받아야 겠어"
  • 박미선
  • 승인 2011.11.1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뷰365 박미선】 가수 하하가 탈모로 인한 고민을 토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오전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잠이 아니와. 머리가 너무 빠지네. 명수 형한테 상담 받아야겠어."라며 "치킨 먹었어. 햄버거도, 짬뽕밥도, 우동도. 내일부터 다시 살 빼야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하하 탈모 고민, "박명수 형한테 상담 받아야 겠어" ⓒ 인터뷰365 DB

하하가 언급한 박명수는 그간 MBC '무한도전'을 통해 숱이 없는 머리에 대한 강한 애착을 보이며 연예계 대표 탈모인으로 알려졌다.

또한 박명수는 흑채 사업을 할 만큼 탈모계에 있어서 전문가임을 드러내온 바 있었던 것.

하하 탈모 고민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벌써 탈모라뇨… 말도 안돼요.",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나 봐요. 무슨 일 있으신지?", "탈모하면 박명수 씨죠! 흑채하나 구입하세요.", "무리한 다이어트는 탈모를 유발할 수도…"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박미선
박미선
press@interview365.com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