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지나】 걸그룹 핑클의 멤버 출신 배우 성유리가 패션 에디터로 변신했다.
최근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의 리얼 다큐멘터리 ‘성유리의 론치마이라이프’에서 에디터 체험을 한 성유리가 잡지 발행일에 맞춰 독자 반응을 살핀 것.
‘프리다칼로 오마주’라는 주제 기획부터 의상과 장소, 모델 섭외까지 밤새가며 화보를 진행한 성유리는 이날 자신이 참여한 잡지를 처음 구매한 고객에게 에디터로서 사인을 해줬다. 또 함께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성유리는 커다란 안경을 쓰고 진지하게 촬영을 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찾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동안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성유리의 패션 에디터 변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나이 먹을수록 더 예뻐지는 듯”, “너무 예쁘다”, “귀엽다”, “패션 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김지나 기자 come3412@interview365.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