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소리꾼 장사익이 '역(驛)'을 주제로 가을 공연을 펼친다. 장소는 삼척문화예술회관이고 날짜는 26일이다..
이번 공연은 1, 2부로 나눠 여행, 역, 산너머 저쪽, 허허바다, 기형도 시인의 엄마 걱정, 꽃구경, 이게 아닌데, 찔레꽃 등을 노래한다. 3부는 기존 가요를 장사익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멋과 흥으로 관객들과 호흡을 맞춘다.
이날 공연은 장사익 소리판 뮤지션과 5인조 아카펠라 그룹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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