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가수 메이비가 민낯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메이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너무 늦게 일어났다."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메이비는 침대에 누워 금방 일어난 듯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메이비는 부스스한 머리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 등으로 막 잠에서 깬 모습이었지만 백옥처럼 말끔한 피부로 완벽한 민낯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3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얼굴로 보는 이들에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메이비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정한 동안 최강자!", "정말 민낯 맞아요? 이렇게 예쁠 수 있나?", "자고 일어난 모습도 화보다.", "피부 정말 좋다. 잡티 하나 없는 얼굴, 부럽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이비는 지난 9월 신곡 '굿바이 발렌타인'으로 3년 만에 컴백,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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