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지나】 배우 이연희 명세빈 예지원 염정아가 '빈곤 국가 지원'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8일 오후 3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는 창사특집 '2011 희망TV SBS'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참석한 이연희-명세빈-예지원-염정아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모두 이날 행사 분위기에 맞는 의상을 선택, 블랙 및 다운 톤으로 컬러 매치를 시켰다.
따뜻한 마음 전달을 위해 모인 이들은 과하지 않은 헤어와 메이크업 그리고 의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염정아는 무리 중 유독 큰 키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희망TV SBS'는 지구촌 곳곳에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을 돌아보기 위해 1997년 '기아체험 24시간'으로 시작한 뒤, 2006년 'SBS 희망TV'로 새롭게 단장하고 매년 소외계층 어린이와 아프리카 및 제3세계 빈곤 국가를 지원하고 있는 SBS의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인터넷뉴스팀 김지나 기자 come3412@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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