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지나】 배우 유지태가 공식 연인 김효진과의 결혼 소식을 전한데 이어 장편영화 감독으로 데뷔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10월 연예계 공식 연인 유지태 김효진의 12월 결혼 소식이 처음 알려지며 많은 축복과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유지태의 장편 영화 감독 데뷔 소식이 전해지며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유지태는 롯데엔터테인먼트가 투자·배급하는 장편 영화 ‘산세베리아’의 감독으로 데뷔한다. 그는 최근 계약을 마쳐 연말이나 내년 1월께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서 유지태는 지난 2003년 ‘자전거 소년’을 시작으로 ‘장님은 무슨 꿈을 꿀까요’ 등 다수의 단편영화를 꾸준히 연출하며 장편 영화 감독 데뷔에 대한 발판을 쌓아왔다.
인터넷뉴스팀 김지나 기자 come3412@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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