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지나】 8일 오전 11시59분께 일본 남부 오키나와섬 해안가에서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관계 당국은 이번 지진의 진원지로 오키나와 북서쪽 앞바다를 가리켰으며 진원의 깊이는 약 135마일(220km)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키나와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한편, AP통신에 따르면 현재까지 보고된 피해나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뉴스팀 김지나 기자 come3412@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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