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윤보미】 배우 송채환이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를 닮은 친딸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서 송채환이 윤아를 닮은 8살배기 딸을 공개했다고 알려져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송채환은 “윤아에게 만나게 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말문을 열어 출연진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우리 딸이 8살인데 별명이 ‘리틀 윤아’라 소녀시대 윤아를 실제로 한 번 보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이후 직접 송채환의 딸과 아들이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채환의 딸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대체 얼마나 예쁘게 생겼기에 별명이 ‘리틀 윤아’인 거지? 궁금하다”, “딸 뿐 아니라 아들도 잘 생겼더라”, “벌써부터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아는 자신의 이상형을 구체적으로 공개해 남성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윤보미 기자 moonlil@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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