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배우 금단비가 세부 여행 당시 요트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금단비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로맨틱 아일랜드 세부'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금단비는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짧은 옐로우 원피스로 날씬한 몸매를 뽐내며 선글라스로 햇빛을 가린 채 보트 위에서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금단비 요트패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바비 인형이다.", "마치 화보 사진 같다.", "완전 바닷가 패션이네요.", "푹 쉬고 앞으로 더욱 멋진 작품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금단비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금단비는 '무사 백동수'에서 정순왕후 역할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차기작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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